저번에 정원이가 차비서한테
차비서 너를 잊는것도 나는 한달이 걸릴거라고 어떻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접히냐고...??
오늘도 나리한테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한거
확 와닿아서 가슴이 저릿저릿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