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에서 김실장이 최유진에게
김제하가 할 수 있는 제가 다 해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잖아!!!
최유진은 너도 이해할 수 있겠네?라면서 반문하고 니가 나한테 해주고 싶은 걸 나는 제하에게 해주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충성심으로만 보기엔 선을 넘은 느낌인 것 같아서!! 익인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어..!!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