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책이야... 설명을 잘 못해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위인?들의 부고를 담은 책이얌
원래 어딘가 지면에 연재되는 글인가봐! 나는 책으로 엮인 걸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