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려 때, 배에서 깨비 하인을 죽일려고 한 남자 = 현생에서 지은탁 엄마를 치고, 다른 여자까지 쳐 저승이에게 차를 못 받은 남자 2. 깨비는 지은탁의 엄마를 살리면서 기분이 좋았다. 저승이 말 중 "눈과 피와 꽃이라..." 하면서 꽃이 날리는 장면이 있음!!! 나만 소름이었다면 저승이 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