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의 태릉 입소와 아버지의 반대로 둘은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지게 되고 1년뒤 역도 경기장으로 넘어가서 금메달을 따고 웃고있는 복주와 꽃다발을 들고 들어오는 준형. 둘의 시선이 마주치고 환하게 웃으며 꿈꾼다~ (노래) 청춘드라마는 꿈때문에 헤어졌다가 꼭 1,2년뒤에 만나면서 끝나는 엔딩이 많아서ㅠ 내가 이런 엔딩 싫어하거든ㅠ 준형이도 스타트 트라우마 없어져서 같이 선수촌 들어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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