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활동 열심히 한다거나 일을 한다거나
은탁이 없을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른 뭔가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내맴이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그 강가에서 샌드위치 받을때 깨비 표정이 너무 쓸쓸해서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