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gs/850171
주소 복사
익명감상이 연예로 통합됩니다, 마블/뮤지컬방등은 연예에서 찾아주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익명감상 (종료)
푸른바다의전설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닥터스
함부로애틋하게
W
달의연인
구르미그린달빛
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더케이투
질투의화신
쇼핑왕루이
우리집에사는남자
전체
HOT
댓글없는글
푸른다바다의전설) 헐 준재 귀 피나는 줄..
l
푸른바다의전설
새 글 (W)
8년 전
l
조회
154
l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우리 몸에서 가장 귀여운 뼈
이슈
어제자 눈물샘 폭발시킨 1박2일 김종민 결혼축하영상.jpg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트레저 와 하루토 타투봐 거의 이레즈미 사이즈
연예 · 3명 보는 중
방콕야시장에서 날 구해준 태국인.jpg
이슈 · 7명 보는 중
2019년 데뷔한 걸그룹 ITZY빼고 모두 해체함
연예 · 2명 보는 중
익들 이거 부실급식이라고 생각함?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올영에서 구라가 아니라 3억 결제한 사람
연예 · 3명 보는 중
영부인들 3연속 음악전공자들 이네요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극J 지하철 루틴.JPG
이슈 · 1명 보는 중
읽씹 당해도 안 민망한 카톡 기술 ㅋㅋㅋ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범접 좋아요 2.2천이네
연예
현재 난리 난 시어머니 충격 실화.JPG
이슈 · 17명 보는 중
연관글
•
푸른바다의전설) 아..태오..
•
푸른다바다의전설) 허준재 이런 캐릭터도 있..
3
•
푸른바다의전설) 허준재 이날 코디는 ㄹㅇ
1
•
푸른바다의전설) 허준재가 아니라
•
푸른바다의전설) 사실 준재가 모른척했다가 다..
•
푸른다바다의전설) 준재가 기억하고있어서..
2
•
푸른다바다의전설) 나앞부분못봤는데 뭔내용이..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푸른바다의전설) 푸바 넘 그리워ㅠㅠ
06.04 22:17
86
0
푸른바다의전설) 준재가 청이 사랑하는데 왜 계속 심장이 아파??
1
08.03 21:18
180
0
푸른바다의전설) 푸바푸바
03.09 22:33
125
0
푸른바다의전설) 이제 종영으로 왔네
02.10 14:46
105
0
푸른바다의전설) ㅋㅋㅋ나마지막회보는데뭐얔ㅋ
02.01 14:05
209
0
푸른다바다의전설) 근데 태오
1
02.01 10:44
424
0
푸른다바다의전설) 힝 오늘 푸요일인데
02.01 05:31
121
0
푸른바다의전설) 푸바전 차시아가 노래방 에서 부른노래 아는싸람
1
01.31 16:09
170
0
푸른바다의전설) 헐 차시아 본체ㅋㅋㅋㅋ
6
01.28 22:01
646
0
푸른바다의전설) 티비에 푸른바다나오길래
01.28 09:05
142
0
푸른바다의전설) 허준재가 아니라
01.27 20:39
167
0
푸른다바다의전설) 마지막화,,ㅋㅅ짤있는 분...
4
01.27 20:15
315
0
푸른다바다의전설) 허준재 이런 캐릭터도 있엇나? 40
3
01.27 16:01
357
2
푸른바다의전설) 본방볼땐 대사에 집중하느라 잘 못봤었는데
1
01.27 15:17
208
0
푸른바다의전설) 아 재방 시간 바꼈네
01.27 12:47
88
0
푸른다바다의전설) 끝났다는거 실감..
2
01.26 22:37
178
0
푸른바다의전설) 아..태오..
01.26 14:27
191
0
푸른비다의전설) 아직두 이해안가는게있어ㅠㅠ
7
01.26 13:13
521
0
푸른바다의전설) 떡밥도 다 회수하고 최근에 본 드라마중에 결말 가장 좋았음
01.26 11:42
189
0
푸른바다의전설) 마지막 메이킹 올라왔다 소감도 있음!
01.26 11:32
96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