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뇽 오늘 새벽 2시쯤인가 갑자기 캘리 쓰고 싶어서 대사 올려달라고 했던 신부야!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는데 (내기준..) 내가 쓴 캘리를 사실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신부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젤 컸어! 그래서 진짜 너무 부족하지만 대사 올려준 신부들한테 그 대사 써서 캘리 올려줬었는데ㅋㅋㅋ 일이 커져서 새글로 돌아왓어❤ 나 따위가 저금 해봤자 뭐하겠어ㅋㅋ 2차가공만 하지 말아줘! 내 실력 너무 부끄라워!!!! 언젠간 또 다시 돌아올게 ㅋㅋㅋㅋㅋ❤ 좋은 대사 있으면 또 올려줘~~~~|* 부끄러우니 몇시간 뒤에 펑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