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쩔어..
보고있는 글쓴신부에게 온갖 음허한 생각을 다 들게하는 왕여 폐하...ㅠㅠㅠ
피폐해질때로 피폐해진 공허한 눈빛이며 창백한 낯빛에
붓 놀릴때마다 보이는 손가락..손이뻐 진짜ㅠㅠ
폐하 괴로운거 너무 가슴아픈데 그런 폐하 눈물뽑고싶구 괴롭히고싶구ㅠㅠㅠ
내가 전생에 중허니 였나보오.. 왕여 눈물뽑고싶구려..
마무리는 댕댕미 돋는 저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