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에 가깝게 살면서 명부고 나발이고 사람들 살리고 다니는 깨비나
죽은 망자이지만 죄인으로써 명부대로 사람들 저승으로 인도하는 저승이나
그런 삶과 죽음이 함께 티격태격하는 깨비하우스에
아무것도 정해진것 없었던 은탁이는 살았던거구나
크으...로맨틱해..
도깨비뽕 안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