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 사건범인은 처음에 제일 먼저 구해줬다는 목격자 같았어 처음에는 머리 길이도 그렇고 체격도 콧대도 그렇고... 자기가 목격했다하고 수사에 혼란을 주기 위해서..그런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제일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체격이나 그런거는 그 장면에 다른사람 쓸 수도 있고
요즘 갑자기 민혁이가 범인이 꿈이었다고 하고 둘째 형을 따른다고 하니까 범인이라는 둘째 형을 따라서 뭔가 그런 꿈을 옛날에 가진거지 그러고 옛날에 놀았거나 오히려 형이 더 그런거 같고 이번에 신발이 한정판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약간 의심되더라 잘 사니까 한정판이겠지 아마?
그리고 민혁이 가두는 어릴적에 그랬던거 그거 셋 다 짜고 치는거지 그리고 가두게 시키는건 둘째 형이 사실 그랫던거고...... 가두는걸 좋아하는게 바로 그 범인!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한 거였고..... 너무 궁예인가....일단 이부분보다 위에 생각한건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특히나 민혁이를 노리는 범인은 진짜 둘 때 형 같다! 믿은만큼 배신도 크다고 생각해....그 위에 부분처럼 속ㅇ으로는 애들 가둘 때 가담하고 좋아했던거지 말리면서 또 좋아하고 그런거지....씩 웃고 그런거..같아... 너무 좋게 포장하는게 그래도 배 다른데 수상해.... 그리고 범인인게 연결 될 때 뭔가 신발이 한정판이라는게 민혁이가 사줬을 꺼 같아 민혁이가 그런 부분에 빠삭하잖아..............동생이 사준 신발인거지! 그래서 민혁이가 엮일 것 같고...............
나는 둘 다 범인이 둘 째 형이라고 생각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