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최태호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끝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여동생을 죽인 놈을 갑자기 품는다고???
윤소희는 뭔 죄야? 비밀을 안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는데 친오빠가 그 살인자랑 재미지게 놀고 있음ㅎㅎ
난 그 검사가 지금까지 동생의 한을 풀어주려고 같이 도와준 줄 알았지 최태호랑 웃으려고 이렇게 달려온 줄은 몰랐어...
솔직히 연쇄살인마 품어주는 드라마라니 진짜 문제 있는 거 아니냐 공감능력 떨어지는 것도 아니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