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모태구가 제대로 안 먹었으니 그에대해 벌 주는걸로 의사가 모태구 죽인듯 모태구가 여태 죽인사람들이 자기 말 안듣고 그랬다는 이유로 신이 아닌 자기가 심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처럼 그리고 모태구는 회장의 아들이고 사장으로 부와 권력을 모두 가졌었고 의사는 병원의 의사로 병원 내에서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권력같은게 있다고 볼 수 있을듯 모태구가 힘이나 지위가 있는 자리에서 밑에 있는 사람을 죽이고 가지고 놀았던게 이제 반대로 총맞아서 걷지도 못하고 휠체어 신세가 되었으니 의사보다 밑에 힘 없는 존재로 부메랑 맞은거 싸패와 싸패의 만남이면서도 자기가 했던걸 고스란히 돌려받으면서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거지 이미 다 각자 이해했다면 소금으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