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대생 살인사건이 지금 정호영이 범인으로 추정되는 스커트입은 여자들을 스타킹으로 살인한 사건들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범인 잡겠다고 지구대에 있을때도 혼자 찾아다니다가 그 범인이 저번에 고해성사 장면 나왔던 사람이고 과거에 같은 패턴의 범행을 한 동일 인물이라는걸 88광호가 알아내서 더 깊이 파고들다가 잘못건들였다는걸 느꼈는데 역시나 범인도 자기 밟고있는거 알아서 쫓아가서 죽인게 아닐까 이게 아니면 58광호랑 얽히고 그렇게 쫓겨서 죽을 이유가 딱히 없어보여 연숙이랑 광호 딸은 오늘 본것처럼 신재이가 거의 확실한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