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ㅅㅍㅈㅇ 나 범인 궁금증 해소해줄 사람

나 너무 궁금한 게 있어 

그 부검의는 30년전부터 살인해온사람 맞아? 살인수법이 점찍는거 ㅇㅇ 

정호영은 대체 뭐야? 갑자기 이해가 안듀ㅐ....!

[막내1]

나도 그거너무궁금해..ㅜㅜ

[글쓴막내]

아 미치겠다 너무 이것저굿 막 섞ㅇ여서 힘들다 밍

[막내2]

내 궁예인데 정호영이 선재어머니 죽을 때 사건을 목격하고 사람을 죽이는 게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다 여동생 목을 조르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 같아 그리고 팔년만에 나와서 아냐를 죽인 뒤부터는 연쇄살인범이 된거고

[막내3]

30년전, 점찍던 살인범-----58광호 죽이고(안죽었지만)도주후 잠수-----30년후 부검의로 조용히 살다가 정호영때문에 다시 범행시작
당시 정호영은 개죽이던 고딩---58광호한테 걸려서 경찰서행+여동생 목조르다 걸림---그후 계속 정신병원 감금----10여년후 결혼 후 아내살해(첫 살인?)후 연쇄살인ㄱㄱ
---둘다 스타킹쓰는 수법이라 부검의 사건까지 정호영이 억울하게(?) 덤탱이씀 <---여기서 부검의는 빡침, 자기는 소신을 갖고 살인한건데 정호영이 본의아니게 빼앗은꼴이라 빡침 / 정호영은 자기가 죽이지도 않은 살인사건 때문에 억울함(?)그거 내가 안죽였는데 다 죽였데 엉엉==> 부검의는 조금씩 제 2살인마 힌트 주는중/정호영은 선재와 딜하면서 자기가 다 죽인거 아니라고 힌트 주는중
=====> 선재랑 58광호는 무지개반사 하며 정호영의 말 안믿고 모든사건을 다 정호영짓이라 여김/ 재이만 제2살인마 가능성을 알아챔

[막내4]

정호영이 모방범이란 이야기도 있던데(잘 모르겠어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듯)

[막내5]

처음에는 정호영이 카피캣(모방범)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듯ㅋㅋㅋㅋㅋ 목진우가 30년전 사전 범인 맞고 시그니처는 점ㅇㅇ 근데 정호영은 단지 진짜 증오해서 죽이는 살인마고 목진우는 즐기면서 하는 지가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살인마...ㅇㅇ... 결국엔 현재 목진우는 지가 했다고 알아달라고 말하고 있고 정호영은 자기가 한 살인 아니고 점점 증오로 인한 그냥 살인이라고 밝혀질것같음..ㅇㅇ.. 목진우 관심먹고사는 살인마라 자기가 죽였는데 정호영이 죽인걸로 되서 열받아서 계속 정호영이 아니라고 말하는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