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저런 가족이 있다고하지만 박산양네는
딸앞에서 얘죽일까? 아빠앞에서 얘죽여줘요 이런것도 이해안가고
딸이 좋은일하려고 줄기세포 맞게해줬는데 절대 용서못한다고하고
미래는 또 엄마에대해 궁금한게 많다고하지만 누가봐도 범죄저지르고 다니는사람들 도와주고
알고보니 이용섭이 미래 아빠에 한유라 박사는 또 엄마고
성훈이는 약까지 맞아가는데 성준이보다 더 빨리 몸 악화됐고
장득천은 아무리 성훈이가불쌍한놈이라지만 자기 딸 납치하고 골수빼돌린사람 동정하고있고
드라마라 과장된게 있다고하지만
그게 한두개여야 좀 자연스럽지 ㅠㅠ
너무 갑자기 후반부에서 이해할수없는일들이 휘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