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중반까지만해도 와 진짜 정재영도 양세종도 너무 매력있고
복제인간 누명 이런설정도 내용도 다 재밌었는데
이게 설명하기가 좀 힘든데 너무 다 엮여있고
내용도 과장됐고 오글거리는 설정도 생긴거같고
뭔가 후반부로 가면서 막장된느낌...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