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화 보는데 처음엔 뭔 꿍꿍인가 싶다가 지금 보니까 그냥 왕츤데레였어ㅋㅋㅋㅋㅋㅋㅋ 시목이 전화 눈치보니까 뭘 기다려? 하면서 조용히 기다려준거랑 총장님께 존재의 이유 지켜달라고 한거 진짜 멋있었는데 나오자마자 시목이한테 너 예뻐서 그런거 아니야ㅡ_ㅡ 이런 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목이랑 3부장검사님 붙어있으면 뭔가 웃김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설마 나쁜 놈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