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어의 온도(자신이 선물 받고 싶어 하던 책인데, 내 생일날 선물해줬어)
2.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상 책 중에서 하나만 선물하자면 뭐 선물해 줄 거야?
진짜 친한 친구고, 자존감이 둘 다 낮아서 무슨 일 있으면 서로 보듬어주면서 견뎌낸 친구거든.
근데 내 생일에 언어의 온도랑 자존감 수업을 선물 받아서 나도 책 선물하게!
언어의 온도를 평소에 가지고 싶어 해서 그거 살까 하다가
내가 있는데 돌려볼까... (소심)라는 생각에 리스트를 뽑아봤거든.
어떤 책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