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나름 핫하다는 엉찢청ㅋㅋㅋㅋ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저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에 넘나 딱인 아이템 아닌가여? ^^
이 와중에 걸으니까 온도니 좌우로 흔들흔들하는 것까지 넘나 른른미 터지는 것ㅋㅋ
이미 앞은 일케나 와이드 오픈 했었는데 뒤라고 못할것도 없잖음?ㅇㅇ
위아니 엉찢청 입고 게이바 가면 쌍코피 흘리는 남자들 속출할 듯...그야말로 유혈사태ㅋㅋㅋㅋ
원래도 예뻤던 엉덩이가 운동하면서 모양 크기 볼륨 탄력 다 갖춘 완벽한 힙이 됐는데 가리면 손해인 것ㅇㅇ
글고보면 적지 않은 시간 운동에 할애하고 가장 빛을 본 부위가 엉덩이라니...
과연 운동의 목적이 뭐였는지 피티 받으러 가서 대체 무슨 운동을 한건지 새삼 궁금해진다...ㅇㅅㅁ
서양남들이 엉덩이도 많이 본다던데...그래서 위아니가 초반부터 비담 패널들한테 인기가 많았던건가...?^^
아 엉찢청 입고 남자 꼬시는 위아니 상상하니 겁나 야릇한 장면이 떠오르는데 수위땜에 차마 말 못하겠다ㅎㅎ
망할 수위...넘나 서러운 것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