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종열 선배가 은재에 대한 마음이 아예 식은 것 같애?

난 뭔가,, 마음이 식은 건 맞는데 아직 은재를 완전히 놨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게 그냥 이별 후 허전함 이런 거 아니라 은재를 많이 의식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 

개강파티 끝나고 나서 집가는 버스 안에서의 모습이나 그외 종열선배의 모습이 시즌1 때랑은 너무 다르게 우울해보여 진짜 평생 걔만 만나냐의 생각을 가진 사람의 태도가 아닌 것 같달까? 

물론 예뻐진 은재보고 다시 호감을 느낀다듯이 표현된 게 마음에 안들긴한데, 

시즌1이 자꾸 생각나서 은재종열커플이 이대로 끝나는게 안타깝다ㅜ

[하메1]

시즌2에 은재에 관해서는 다른 남주 없는것도 그렇고 종열이 행동(?) 보면 나도 종열이가 아예 은재를 지운거 같지는 않아보여 돌아와여 종달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