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닥터스 함부로애틋하게 W 달의연인 구르미그린달빛 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더케이투 질투의화신 쇼핑왕루이 우리집에사는남자
청춘시대2) 근데 나 쏭성민이 낳은 애가 아니라2 l 청춘시대2
  새 글 (W)       
l조회 761l
쏭이 입양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 

사실 따지고 보면 쏭성민이랑 닮은 곳이 없잖아 

외모로 보면 성민이랑 많이 닮기는 했지만 

그래도 뭔가.... 그리고 쏭성민 8년후인데 저만한 애기가 있으려면 아이를 일찍 가졌다는 소리인데... 

뭔가 쏭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그렇게 빨리 이겨내진 못했을 것 같아 

결론은 쏭 단명 안됩니다. 작가님.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하메1
근데 남자 목소리는 성민이 맞았지? 딱 듣고 어 성민이네 이랬는뎀..
6년 전
글쓴하메
목소리는 성민이 맞았어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청춘시대) 나 연휴동안 시즌 1,2 정주행했는데 02.05 20:51 178 0
청춘시대2) 근데 왜 다들 시즌3찾아? 12.11 05:50 233 0
청춘시대2) 우리 장훈이 본체 다른드라마에서 보니까 10.16 22:58 123 0
청춘시대2) 알겠다 청시3은 겨울에 내주려나봐~1 09.20 01:44 210 0
청춘시대2) 쏭 서사 언제 풀어주려나ㅜㅠ 09.09 10:53 132 0
청춘시대2) 쏭과 성민이가 그리워ㅠ3 08.16 22:06 247 0
청춘시대2) 쏭이 보고 싶어...2 06.21 22:36 187 0
청춘시대2) 처음보는데 03.25 20:52 150 0
청춘시대2) 어제 꿈 꿨는데 쏭성민 서로 이어지는 꿈이었어ㅠㅠㅠㅠ1 01.17 20:00 242 0
청춘시대2) 정주행 다시 했는데ㅜㅜㅜ1 01.17 08:46 168 0
청춘시대2) 2017년 나를 가장 성숙하게 만들어준 청시가 떠올라서 왔어 01.01 01:27 237 0
청춘시대2) 대본집 사따 !!!3 12.13 01:57 382 0
청춘시대2) 난 아직도 벨 에포크에서 머물고 있어.......................3 12.08 17:57 436 0
청춘시대2) 청춘시대 한참 볼때는 몰랐는데 12.03 13:53 359 0
청춘시대2) 인포에 쏭 글 보니까 다시 청시봐야겠어 12.02 22:25 141 0
청춘시대2) 송지원 폰케이스 알아? 10.29 22:02 652 0
청춘시대2) 이거 쏭 닮지 않았어??3 10.26 21:57 748 0
청춘시대2) 하메들아 배우들 제주도 갔다온거 봤어?ㅠㅠ1 10.25 21:14 630 0
청춘시대2) 청시 2.. 늪이다.. 10.25 17:58 135 0
청춘시대2) 아직도 청춘시대의 늪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5 10.22 01:29 305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02 ~ 9/2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청춘시대2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