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범인이 이유범이랑 재판전에 상황설명 할 때 유범이 범인한테 동생을 왜 청산가리로 먹여서 죽였냐 하니깐 '아 교통사고는 불안하잖아요 까딱해서 살아나면 내가 골로 가니깐. 그래서 청산가리 썼어요. 100% 정도 돼야 안심되니깐' 이랬거든 그 100% 확률 체크할려고 고양이들 100여마리 청산가리 먹인거..... 앵앵거리는소리가 듣기 싫었으면 그 주변 고양이 많아야 한 20마리정도 일텐데 범죄 계획하면서 100% 죽음을 계획할려고 고양이들로 실험한거임...확률100% 찍고 동생죽인거 진짜 범인 ㄹㅇ 핵소름 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