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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글쓴섭씨
정선이만 보면 맘아푸..
7년 전
섭씨1
엄마가 너무 철업쎵
7년 전
섭씨2
엄마 제발...
7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는 언제쯤 핸드폰이름 바꿔줄까 넘 정없어보옄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섭씨3
근데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군데 왜 이현수라고 딱딱하게 저장한거야ㅠㅠ
7년 전
섭씨4
ㅠㅠㅠㅠㅠ다 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섭씨
보눈 써뵤ㅣ들 없눈거니..
7년 전
섭씨5
보고있어
7년 전
섭씨6
오늘 정선이 너무 힘든날이다 ㅠㅠ
7년 전
글쓴섭씨
정서니 가족얘기만 나오면 너무 너무 너무 쟈가워
7년 전
섭씨7
현수가 이해가고 정선이도 안쓰럽다
7년 전
섭씨8
저건 나눌수있는 고통이 아니야..
7년 전
섭씨9
이 장면이 먼저 나와줘서 고맙다
7년 전
섭씨10
내가 현수여도 정선이 다 이해못해 겪지않아봤으니까
7년 전
섭씨11
ㅜㅜㅡㅜㅜ둘다 넘 짠해,,
7년 전
섭씨12
진짜 정선이 잘 컸다고 생각한게 아까 대표님한테바로 고맙다고 했을 때 진짜 잘 컸다 자존심 상할 법한 상황에 해야하는 말 바로 한게 진짜 대단한 것 같아
7년 전
섭씨13
나는 정선이랑 같은 상황이라 정선이 완전 이해함.. 아무리 애인이라도 다 얘기할 순 없고 내가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좋겠음ㅜㅜ
7년 전
섭씨14
난 진짜 정선이 너무 이해해 그러니까 현수가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7년 전
섭씨15
현수입장에서는 모르는거야 대체 날 사랑한다면서 왜 얘기못하는지.
못믿는구나 생각되고.. 정선이가 가지고있는 무게를 현수는 알수가 없지

7년 전
섭씨16
현수가 정선이를 이해했다면 업혔을때 현수도 자기 가족사에대해 얘기안했을거야
7년 전
섭씨17
현수엄마 어케ㅜㅜㅜㅠ
7년 전
섭씨18
현수는 정선이 인생안에 들어가지못하는것 같아 불안하고 정선이는 현수까지 자기도 마주하기가 힘든 가족을 보여주는게 힘둔것같고 맘아파..
7년 전
글쓴섭씨
어 어머님 어떡해..
7년 전
섭씨19
근데 현수도 정선이 가정사 미리 좀 들어서 짐작했을 것 같아 그걸 알고 엄청난 무게를 지니고 있는 이 다정하고 따듯한 남자가 왜 나한테 손을 내밀지 않나 틈을 주지 않나 고민도 많았을거고 고민이 지속될수록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 틈을 보고 들어가보려고 하면 싫어하고 화나보이고 실제로 화냈으니까 얼마나 서운하고 불안했을까..
7년 전
섭씨28
둘다 짠내 ㅠㅠ
7년 전
섭씨20
어머니 많이 아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도 가벼운 일이 없어 사랑의 온도는..
7년 전
글쓴섭씨
아 엄마 진짜
7년 전
섭씨21
어머니 제발ㅠㅠ
7년 전
섭씨22
그만 해라 징짜...
7년 전
섭씨23
자기가 젤 힘들게 하면서..
7년 전
글쓴섭씨
어머님이 젤 힘들게 하고계세요 ;
7년 전
섭씨24
과연 저게 정선이 때문일까 싶다 돈 때문 아닐까 싶다.. 어머니를 못 믿겠어
7년 전
섭씨25
저건 어이 없어서 웃는것이 아닐까
7년 전
글쓴섭씨
진짜 성격 왜저래
7년 전
섭씨26
어머니 본인 가치관 남에게 당연하다는 듯 다른 사람 가치관은 가볍다는 듯 말하지 마세요..
7년 전
글쓴섭씨
헐...
7년 전
섭씨27
ㅠㅠㅠ
7년 전
글쓴섭씨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29
또 힘든거 나오네..
7년 전
섭씨30
아 헐 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31
정말 찌통의 연속이다...
7년 전
글쓴섭씨
아 맘아파...
7년 전
섭씨32
당장 수술이 왜 곤란한거야?
7년 전
섭씨33
밀려서 그런거같아!!
7년 전
글쓴섭씨
난 저 커플 찬성이오
7년 전
섭씨34
난.왜 수쉪이 어색할까
7년 전
섭씨35
수정❤️수쉪 이뤄지게해주세요 제발
7년 전
섭씨36
홍아 왜저래
7년 전
섭씨37
뚜까패고시퍼
7년 전
섭씨38
홍아 진짜 깽판 전문역인가? 왜 저러지?
7년 전
섭씨39
홍아 제작회때부터 욕먹는 캐릭터라고 못박아두더라
7년 전
섭씨40
근데 뭔가 수정이랑 수솊 잘 될것 같지 않아???
7년 전
섭씨41
제발 수솊이랑 수정씨 이어지게 해주세요.....
7년 전
글쓴섭씨
제발 수솊 ❤️ 수정 ,,,
7년 전
섭씨42
아 대표님만 보면 짠내나...
7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다 짠내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43
와 이건 좀 모순 아니냐 꼭 얘기 하라니 너도 다 털어놓아줘 정선아 ㅠㅜㅠㅜㅜ
7년 전
섭씨44
자기도 못을으면 서운하면서.. 정선이 역지사지
7년 전
섭씨45
서로 역지사지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려나
7년 전
섭씨46
헐 미슐랭인가
7년 전
섭씨47
레스토랑에 손님이 평가단뿐이야 ㅠㅠ
7년 전
글쓴섭씨
할...미슐ㄹ랭인가ㅜ정망
7년 전
섭씨48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
7년 전
섭씨49
근데 약간 현수가 잘될때는 정선이가 잘 안 되고 정선이가 잘 될때는 현수가 안 되는 것 같음
7년 전
글쓴섭씨
표정이 안좋아
7년 전
글쓴섭씨
왜맨나루저러고가냐고
7년 전
섭씨50
왜 그냥 가아 보고가지이
7년 전
섭씨51
현수 있긴하나?
7년 전
섭씨52
둘이 누가 좀 어떻게 해 줘요
7년 전
섭씨53
왜이루케 답답하냐,,,
7년 전
글쓴섭씨
ㅅ하
7년 전
글쓴섭씨
결국 대표님이 ㅠㅠㅠㅠ
7년 전
섭씨54
대표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55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현수라면 대표님 만날 것 같다
7년 전
글쓴섭씨
연애는 정선이 결혼은 대표님..
7년 전
글쓴섭씨
아빠한테 부탁하나,,?
7년 전
섭씨56
헐 정선아 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ㅜ
7년 전
섭씨57
정선이ㅠㅠㅠㅠㅠ 아빠 싫어할텐데 현수 생각해서 아빠한테 부탁하러 가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58
음... 현수 마음이 어떨까...
7년 전
섭씨59
아이고 현수복잡하겠다..ㅜ
7년 전
섭씨60
보는 나도 복잡하군,,,.....
7년 전
섭씨61
하..ㅠ
7년 전
섭씨62
내가 현수 상황이라면 대표님 저럴수록 너무 고마운데 그럴수록 힘들어지고 불편해질 것 같아.. 내가 어떤 감정 표현을 해도 저 사람한테는 그게 싫고 그럴테니까 해줄 수 있는게 없잖아
7년 전
섭씨63
이걸 알게될 정선이 마음은 또 어쩔꺼야...
7년 전
섭씨64
정선이 어떡해
7년 전
글쓴섭씨
서로 얘기좀해 속마음..
7년 전
글쓴섭씨
브금 왜케 슬프냐고
7년 전
섭씨65
깍지 낀거 너무 좋다
7년 전
글쓴섭씨
아세상에 저기서 마주치니
7년 전
섭씨66
만나겠네 대표랑 정선이랑
7년 전
섭씨67
저럴 줄 알았어 둘 다 와서 마주칠 것 같더라
7년 전
섭씨68
ㅇㄴ 진짜 하,,,,,,,,,,
7년 전
섭씨69
와...
7년 전
섭씨70
아 진짜 마음 아파 정선아
7년 전
섭씨71
세상에...음식준비한거봐
7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 작까니뮤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수커ㅠㅡㄹ좀 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72
아 정선아..진짜 마음 너무 아프다..
7년 전
섭씨73
아 어떡해
7년 전
섭씨74
아 정선아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75
나레이션 너무 슬픈거아니야ㅠ어떡해
7년 전
섭씨76
들어가 제발 ㅠㅜㅜㅠㅠㅠㅜㅜㅜ
7년 전
섭씨77
아 정선아........
7년 전
섭씨78
ㅠㅜ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ㅜㅜㅜㅜ
7년 전
섭씨79
아 정선.......
7년 전
글쓴섭씨
븨븨아피 병실은 자동문임?
7년 전
섭씨80
아 ㅠㅠㅠㅠ
7년 전
섭씨81
와 진짜,,,, 어ㅏ,,,,
7년 전
섭씨82
아이고 어떡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83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리냐
7년 전
글쓴섭씨
예고내놔요..
7년 전
섭씨84
아 정선아 ㅜㅜ
7년 전
섭씨85
들어가서 웃지 그냥.. 그럼 정선이가 더 좋았을텐데..
7년 전
섭씨86
아니 정선이 왜저렇게 대표랑비교되게...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섭씨87
아 진짜 맘아판너무
7년 전
섭씨88
그냥 대표 만났으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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