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gs/87056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아 진짜 보고싶다 하메들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청춘시대) 나 연휴동안 시즌 1,2 정주행했는데 02.05 20:51 183 0
청춘시대2) 근데 왜 다들 시즌3찾아? 12.11 05:50 242 0
청춘시대2) 우리 장훈이 본체 다른드라마에서 보니까 10.16 22:58 125 0
청춘시대2) 알겠다 청시3은 겨울에 내주려나봐~1 09.20 01:44 220 0
청춘시대2) 쏭 서사 언제 풀어주려나ㅜㅠ 09.09 10:53 139 0
청춘시대2) 쏭과 성민이가 그리워ㅠ3 08.16 22:06 254 0
청춘시대2) 쏭이 보고 싶어...2 06.21 22:36 191 0
청춘시대2) 처음보는데 03.25 20:52 161 0
청춘시대2) 어제 꿈 꿨는데 쏭성민 서로 이어지는 꿈이었어ㅠㅠㅠㅠ1 01.17 20:00 249 0
청춘시대2) 정주행 다시 했는데ㅜㅜㅜ1 01.17 08:46 173 0
청춘시대2) 2017년 나를 가장 성숙하게 만들어준 청시가 떠올라서 왔어 01.01 01:27 243 0
청춘시대2) 대본집 사따 !!!3 12.13 01:57 388 0
청춘시대2) 난 아직도 벨 에포크에서 머물고 있어.......................3 12.08 17:57 444 0
청춘시대2) 청춘시대 한참 볼때는 몰랐는데 12.03 13:53 363 0
청춘시대2) 인포에 쏭 글 보니까 다시 청시봐야겠어 12.02 22:25 145 0
청춘시대2) 송지원 폰케이스 알아? 10.29 22:02 663 0
청춘시대2) 이거 쏭 닮지 않았어??3 10.26 21:57 751 0
청춘시대2) 하메들아 배우들 제주도 갔다온거 봤어?ㅠㅠ1 10.25 21:14 636 0
청춘시대2) 청시 2.. 늪이다.. 10.25 17:58 143 0
청춘시대2) 아직도 청춘시대의 늪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5 10.22 01:29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