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잠도 못 잤어 자다 깨다 반복하구...
한양이가 팔에 주사 꽂는 게 계속 생각나서ㅠㅠ
자다가 딱 깼는데 그 장면이 생각나서 왜 주사를 꽂았더라 하면서 다 생각해보니까 너무 짜증나고 슬픈 거 있지...
나는 지원이가 제일 걱정이다 제발 이게 다 현실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