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유난히 비어보였어 근데 마지막 쯤에는 함께 생활했던 2상 6방 제혁이 경기라도 보는 이야기 다루면서 다시 복작해질줄
근데 빈 채로 끝남 ,,,,,,, 난 슬감 특유의 복작복작을 사랑했단 말이야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