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맨날 혼자 네이버가서 앓았는데 이제 여기 자주와야겠다ㅠㅜㅜㅜㅜㅜ


 
밥알1
웅 생겨써 ㅠㅠㅠㅠㅠ 글 마니 써줘 달려줘 ㅠㅠ
6년 전
글쓴밥알
헐젛아ㅠㅠㅠㅠㅠ다음주 기다린다ㅠㅠ
6년 전
밥알2
어머ㅓ머 나도 방금 보고 놀랏어ㅠㅠㅠ 나 지금 충격바앗어ㅠㅠㅠ 2015년 배경이라며ㅠㅠ지금 드라마가ㅠㅠㅠㅠ꺼이꺼이
6년 전
글쓴밥알
마져마ㅕ 관계자? 말로는 2015라고 딱 정해놓은건아닌데 현재보다는 과거는 맞다구했었다!!!!! 근데 그게 과거회상 이런건 아니라고 했었던거같애
6년 전
밥알3
그럼 그냥 16년애 결혼하고 17년에 수눙순풍 아가낳고 18년애 둘이 해피해피한 장면 나왓으면 ㅠ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밥잘사주는예쁜누나) 헐뭐야 독방 언제생겼대ㅠㅠㅠㅠㅠㅠ?5 04.15 01:37 151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dvd나오면 산다 진쨔아2 04.15 01:08 86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인생 드라마 각이다 하는 익들21 04.15 00:35 500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근데 진짜 예상?이 맞나봐(ㅅㅍㅈㅇ)1 04.15 00:31 309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개규민 때릴때 폰 떨어뜨린거ㅠㅠ2 04.15 00:25 219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6화의 하이라이트를 잊지 말잨ㅋㅋㅋㅋㅋ3 04.15 00:18 377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개규민 이제 납치도하냐(비속어)4 04.15 00:14 329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오늘 준희가 카톡읽는거 날짜보여줬나?6 04.15 00:12 370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작감배 조합이 너무 꿀이다 레전드야 04.15 00:11 68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6회 달글❤561 04.14 22:45 852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아나지금 티비로 못볼거 같은데 어카지ㅜㅠㅜ2 04.14 22:42 176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어제 본체들 이 장면에서 현웃 터진 거 같더랔ㅋㅋ2 04.14 19:36 266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근데 이거 나만 느꼈나ㅋㅋㅋㅋ8 04.14 16:39 617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왜 진아가 예고편에서 내일 모레 마흔이라규 그런거야???1 04.14 12:02 175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진짜 엄마 너무 짜증난다1 04.14 11:54 80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진아 X 남친 편지 내용 소름;1 04.14 10:32 632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헐...떡밥 꽤 뿌렸었네ㅠㅠㅠㅠ+추가 (스포주의)16 04.14 00:53 453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개규민때문에 아무것도 기억안나 04.14 00:36 51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나중에 연애 밝히면 걱정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1 04.14 00:27 131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진아엄마 너무너무너무싫어ㅠㅠㅠㅠㅠㅠㅠ2 04.14 00:2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