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반이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갈 줄은 몰랐다 진짜 ㅜㅜ 같이 달려준 익인들 너무 고마워! 이제 월화 어떻게 버틸지 잘 모르겠다 흑 오늘도 즐겁게 달려보자!! 다들 앞으로 와이키키 사람들 처럼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