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우리 소듕한 주니를 무지막지하게 때리시는겝니까ㅠㅠㅠㅠㅠㅠㅠ 

8회까지는 개규민이 발암이더니 이젠 엄마가 발암이네....


 
밥알1
엄마 진짜 역대급이닼ㄱㅋㄱ
6년 전
밥알2
진짜 마음아파 못보겠어
6년 전
밥알3
진짜 저런 엄마캐릭터 처음봤어 진짜...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누가 더 싫어2 04.29 00:36 217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엄마몬ㅂㄷㅂㄷ3 04.29 00:19 119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둘이 연애하는게 무슨 범죄야? 04.29 00:17 78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예고편 보고 울었어 ㅠㅠㅠㅠㅠ1 04.29 00:15 97 0
fa) 가 뭐야? 04.28 23:09 65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 10회 달글 ❤❤❤409 04.28 22:40 651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익들아ㅏㅏ 드라마 볼까....????? 급해 답 좀 해주라ㅏ6 04.28 22:39 110 0
분노) 제발 다들 이거 봐죠..1 04.28 22:35 158 0
시를잊은그대에게) 카톡프사원본 있나욤?1 04.28 22:20 182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볼수있는 방법잇어??3 04.28 22:15 77 0
달의연인) 뾰들 잘지내?2 04.28 22:10 104 0
라이브) 정호랑 명호경장님 어케 된거야??4 04.28 21:35 278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남여주 본체들 백상 동반 참석한대 ㅠㅜㅠ 04.28 19:31 82 0
드라마관련질문) 괜찮아 사랑이야 2화 다봤는데1 04.28 14:43 109 0
노래찾아주세요) 1년째 노래 제목 못찾고 있어요ㅠㅠ7 04.28 14:32 276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내용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누구랑누구랑 이어지는거야?(ㅅㅍㅈㅇ)2 04.28 14:24 126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왜 여직원끼리 회식하라는데 씨씨티비보는거야??3 04.28 14:14 199 0
드라마or영화추천부탁해♥) 요즘 드라마1 04.28 13:32 70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마지막 3분 심장 부여잡고 봤다ㅠ1 04.28 01:59 99 0
하트시그널시즌2) 지금정주행스페셜하는거 본방에 안나왔던부분도나와?4 04.28 00:43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