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ㅈㄱㄴ ㅠㅠ이해가안감...

준희누나반응 = 내반응...

준희는 먼데... 니 왜 선보러갔는데...



 
밥알1
엄마 화 누그러트릴라고,,?
6년 전
밥알2
엄마한테 순응하면 준희한테 피해 덜 갈까봐..? ㅠ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밥잘사주는예쁜누나) ㅠㅠ 본방으로 못 보고 며칠전부터 쭉 봤는데 진짜 11.10 07:50 126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밥누나 그립다 ㅜㅜ1 06.02 01:37 214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3화 까지 봤는데1 05.24 03:46 199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진아도 이해가 간다ㅠㅠ3 05.21 06:30 313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그냥 마지막회 가장 아쉬운점은3 05.20 01:14 542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그런데 본체들은 완벽히 이해했으니까 연기를 글케잘한거가튼데1 05.20 01:00 258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주연 본체들 포함 일본 포상 휴가 간대 ㅠㅠㅠ1 05.20 00:59 151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마지막 메이킹 보는데 ㅠㅠㅠㅠㅠ1 05.20 00:58 164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손예진 연기천재...ㅜㅜ1 05.20 00:47 189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진짜 너무 헛헛하고... 05.20 00:43 84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오늘 55분 발암 15분 사이다려나 05.19 22:48 123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 마지막회 달글 💚❤884 05.19 22:37 1517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드라마가 너무 심각하게 현실적인가2 05.19 10:34 334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짧은 가방끈으로 궁예해보자면... 엄마가 원하는 남자 만났는데1 05.19 10:28 290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어쩌면 오늘 마지막회 안보는게 드라마랑 내 관계에 더 좋을 지 모르겠어 05.19 08:58 133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내가 이 드라마 보기 시작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간질거리는 장면이 많아서였는데 05.19 01:58 178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근데 오늘회차 여운쩔어...1 05.19 00:56 192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이젠 다 필요없고 05.19 00:51 124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 15회 달글 ❤💚441 05.18 22:37 945 0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다들 결말어케될꺼 같애?15 05.15 21:28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00 ~ 11/2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밥잘사주는누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