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약간씩 오름이 답답하긴 했는데 어제는 진짜 답답하고 과하다고 생각됐어. 물론 미러링하는 건 나도 속시원하고 꼰대짓 맞받아치는건 사이다지만 가끔씩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돼 내가 페미에 대해 무지하고 이해가 부족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