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피해자가 고모 아닐까? 어린 태주가 살인현장을 따라간거보면 고모랑 친하니깐 쫓아갔다가 우연히 본거거나 아님 약속장소에서 그런거 아닐까라는 추측이.. 보니까 태주는 그 살인사건에 대한 기억을 잃은 것 같은데 피해자가 고모라서 너무 충격적이라 그런 것 같다..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드라마 너무 재밌다ㅠㅠ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원작 찾아볼라다가 재미 반감될까봐 꾹 참고있는 중..ㅠㅠ 오랫만에 정주행할 드라마 나와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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