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사이다는 언제쯤 나와 내가 심장 쫄려서 못보겠다ㅠㅠㅠㅠ


 
익인1
아직 안나왔어....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미스터션샤인) 4화 보는중인데 구동매 (스포주의)1 09.01 22:08 442 0
미스터션샤인) 나 14화 중반인데 이완익 관련사건1 08.28 23:51 260 0
미스터션샤인) 예고편에서 동매랑 고사홍 어떻게됐어?ㅠㅠ2 08.26 22:46 282 0
미스터션샤인) 궁금한거이써!!! 혹시몰라 ㅅㅍㅈㅇ2 08.26 01:05 278 0
미스터션샤인) 애두라ㅜㅜㅜㅜ6화에서 김태리 왜 유연석이 만진 치마 왜버랴????2 08.22 21:22 1062 0
미스터션샤인) 아 인간적으로 연장했으면 좋겠다1 08.21 20:35 211 0
미스터션샤인) 내년에 방영하는 드라마 이몽 ㄹㅇ 신기한겤ㅋㅋㅋㅋ3 08.21 18:39 395 0
미스터션샤인) 동매가 절에 가서 독백하는 장면2 08.20 12:47 661 0
미스터션샤인) 잘알 있니ㅜ 구동매 궁물 좀 !!4 08.19 22:20 455 0
미스터션샤인) 아니 구동매 대사 ㅋㅋㅋㅋ 08.19 21:48 405 0
미스터션샤인) 설명좀 해줄익 ㅠㅠ7 08.19 21:32 509 0
미스터션샤인) 이거 1화 보고 왔는데 나 진짜 펑펑울었거든 ㅠ 분위기 다 어두워?4 08.16 23:34 352 0
미스터선샤인) 12화 중에서2 08.15 18:24 345 0
미스터션샤인) 멜로 장인 김은숙 때문에 웁니다 08.15 17:50 191 0
미스터선샤인) 애신이가 히나보다 신분이 더 높아?2 08.14 19:13 688 0
미스터션샤인) 애순이 남편1 08.13 18:56 515 0
미스터션샤인) 예고 마지막에 이병헌이 잡고 우는 피묻은 손10 08.12 22:37 852 0
미스터선샤인) 아니 구동매 죽는건 아니겠찌 ?????????3 08.12 22:31 576 0
미스터선샤인) 애신이 엄마가1 08.12 13:59 476 0
미스터선샤인) 나 1화 보는데4 08.09 18:33 4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