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7일의왕비-맨날 울면서 봄 ㅠㅠㅠㅠ 짠내 드라마 해품달- 솔직히 레전드 진짜 후반부로 갈수록 좀 감흥이 떨어지긴 하지만 레전드는 레전드 대군- 7일의 왕비랑 비슷한느낌..? 재밌음!! 역적- 남주 여주가 연기를 참 잘하고 재밌었던 드라마! 달의연인- 난 원작도 봤는데 한국판도 나름 재밌었음! 변발 감당할수있으면 원작도 추천 짠내 드라마 기황후- 남주가 잘생겼고 궁중암투(?) 이런류 장옥정- 여주한테 감정이입되는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화남 로맨스> 이리와 안아줘- 진짜 남주 입덕작품 연기를 너무 잘하고 역시나 짠내드라마 작감배 다 완벽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다음화가 궁금해지던 드라마 나름 흥미로웠음 연출도 좋았고 시크릿 가든- 지금 보면 좀 그런 장면들 있긴한데 그래도 정주행 몇번씩한 드라마 연애의 발견- 이건 진짜 추천 안본사람이 거의없는 드라마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 - 진솔한 연애? 난 서브남주가 좋았 또 오해영- 그냥 재밌어,,! 약간 공감성 수치 오긴하는데 여주 울때 맨날 같이움..흑 시간- 초반~중반은 진짜 재밌어 후반은 비추 하지만 초반이 너무좋았지.. 이리와 안아줘랑 양대산맥 짠내 태양의 후예- 좀 유치하긴해도 가끔씩 생각나더라구..유시진 대위님 도깨비- 솔직히 인생 드라마?..나는 겨울되면 이 드라마 생각나더라구..남주의 잘생김과 탄탄한 스토리 마무리가 좀 엥스럽긴 했지만..ㅎㅎ 응답하라 시리즈- 난 1994 1988 1997 순서로 재밌더라고! 그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그 시대가 그리워지는 드라마들 스릴러> 나쁜녀석들- 수어사이드스쿼드 드라마판 캐릭터들 끼리의 합을 보는재미가 있음 사실 후반부로 갈수록 좀 흥미가 떨어지긴함 너의 목소리가 들려- 로맨스+스릴러? 아직도 전화벨소리 울리던 그 장면을 잊지못해 단편> 한 여름의 추억- 여름을 정말 잘 나타낸 드라마 다 보고나면 씁쓸해 지금 생각나는건 이것뿐! 다른것도 댓글로 달아주면 더 정리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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