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초반이 더 재밌었당 지금은 사랑보다 더한 뭔가로 묶인 것 같은 그런느낌이든다 이게연출이라면 진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무영이가 아직도 찜찜해 진강이는 자꾸 가여워하고 감싸려하는데ㅠㅜㅜㅜ무영이 또 통수일까봐 불안불안하다가 유과장이 사고치는거보고 띠용???? 그래도 안갈라지고 또 신고처리가 안됐다는 상황때문인지 집에서도 아무렇지않게 만나는거뭐지.. 드라마는 드라마구나 일단 종영 2주 남았던것같은데 빨리 결말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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