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크게 써서 눈물은 닦아줬지만 내 옷에 묻히긴 시룸ㅇㅇ
너 옷에 닦을게~
애기들 타고 노는 자동차가 뭐라고 블레어 내리면 타든가 하지
"저리 가" 하더니 어케든 몸 낑겨넣는거봐ㅋㅋㅋㅋ
하루종일 블레어한테 꼬리란 꼬리는 다 쳐놓고
늦게 도착한 샘이 걍 바깥자리인 블레어 옆에 앚으려고 하니까
자기 옆으로 오라고 손짓 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독방에서 한번도 언급 안됐지?
웨이터랑 러브샷 하는 와중에도 끼어드는거 보소ㅋㅋㅋㅋ
코알라 응가도 너 옷에 닦을래~ ㅋㅋㅋㅋ
참나 자기보다 한참 어린 동생한테도 저러는데 형아들한텐 어디 왕실 공주가 따로 없겠군ㅋㅋ
연상한텐 애교 필살기까지 추가돼서 요망잔망의 끝을 달릴 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