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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지막 뭐야? 밥 먹다 왔더니 이게 웬... 2 12.16 21:13 96 0
도깨비) 마지막부분10 12.16 21:13 197 0
도깨비) 작가님 이번에 진짜 칼 갈고 썼나 2 12.16 21:12 253 0
도깨비) 아니면 은탁이가 미성년자라서 아직 안 뽑히고1 12.16 21:12 251 0
도깨비) 예고만봐도 눈물나는뎈ㅋㅋ 12.16 21:12 40 0
도깨비) 으에에에ㅔㅇㅇ 깨비가 무로 돌아가면 12.16 21:12 93 0
도깨비) 이해가 안되는데ㅠㅠㅠㅠㅠ9 12.16 21:12 279 0
도깨비) 아 뭔가스토리 개뻘궁예임 12.16 21:12 242 0
도깨비) 오열 했다....이거 이럴리가 없어..... 12.16 21:12 53 0
도깨비) 아 오늘 진짜 슬프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 12.16 21:12 46 0
도깨비) 근데 김신은 검 뽑자마자 죽음?? 12.16 21:12 77 0
도깨비) 되게 뜬금없지만 저승이 찻잔 받침있잖아25 12.16 21:12 5519 0
도깨비) 과거가 바뀌면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2 12.16 21:12 113 0
도깨비) 삼신할매가 도깨비보다 높아???2 12.16 21:12 534 0
도깨비) 깨비가 미래보는이유는3 12.16 21:11 311 0
도깨비) 와 도깨비 마지막화전날인줄 12.16 21:11 57 0
도깨비) 그거 아닌가1 12.16 21:11 119 0
도깨비) 오늘 마지막에 나온 노래가 크러쉬 노래야?2 12.16 21:11 105 0
도깨비) 진짜 너무재밌어 12.16 21:11 37 0
도깨비) 아 기억을 잃는 이유가(ㅅㅍㅈㅇ?)12 12.16 21:11 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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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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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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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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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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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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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