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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잠든사이에) 수지 머리 자르는거있자나4 09.29 23:58 504 0
청춘시대2) 효진이 이야기2 09.29 23:38 758 0
청춘시대2) 방금 여자주인공들 상처1 09.29 23:27 527 0
드라마영화찾기) 그 음악 시간에 본 영화인데2 09.29 23:27 68 0
소사이어티게임2) 예상외의 장동민 부진??? 09.29 23:25 66 0
청춘시대2) 아ㅠㅠ 다 불쌍하다 09.29 23:21 77 0
청춘시대2) 장훈이 어딨어??2 09.29 23:18 186 0
노래찾아주세요) edm 갈란티스-you 도입부/ edm이나 뉴에이지 잘 아는 익들 부탁해!!1 09.29 23:05 257 0
청춘시대2) 달글ㄹ 없서???!!! 09.29 23:02 46 0
청춘시대2) 11회 달글❤1710 09.29 23:01 2851 0
당신이잠든사이에) 수지 사고냈다고 오해받고 투신하는거 다 꿈이야?1 09.29 22:13 303 0
당신이잠든사이에) 1화에서 이종석 꿈에서 수지 머리는 잘랐는데 왜 길게 나와??2 09.29 21:03 383 0
당신이잠든사이에) 유범이 캐릭터 진짜 짜증나는데 09.29 20:43 147 0
청춘시대2) 지금 다시보기하는데 유은재 성격 왜이래6 09.29 19:28 431 0
청춘시대2) 오늘 시험끝났어ㅠㅠ 09.29 19:22 30 0
청춘시대2) 윤선배 솊이랑 투샷 없는 건가ㅠㅠ 09.29 18:37 72 0
당신이잠든사이에) 작가님 소제목도 너무 센스 있게 잘 지어주셔서 좋아1 09.29 18:32 271 0
청춘시대2) 조은 배우분 인스타보니까2 09.29 17:47 777 0
당신이잠든사이에) 홍주 꿈에 엄마가 죽는꿈꾸고나서4 09.29 17:37 396 0
당신이잠든사이에) 페이지터너 투샷도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09.29 17:24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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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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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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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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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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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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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