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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ㅇㅍ에 이동욱 금발ㅠㅠㅠㅠㅠㅠㅠ 8 12.16 00:08 976 0
도깨비) 이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6 00:07 250 0
도깨비) 크러쉬ost언제풀리니...3 12.16 00:06 156 0
도깨비) 오늘만을 기다린 신부들ㅋㅋ3 12.16 00:03 165 0
도깨비) 아 술 취했을 때 현실말투 같아서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9 12.16 00:02 330 0
도깨비) 깨비 회색목폴라입은 배경화면있는 신부??ㅠㅠㅠ3 12.16 00:01 364 0
비정상회담) 자기야에 샘 나온닼ㅋㅋㅋㅋㅋㅋ1 12.16 00:01 165 0
역도요정김복주) 준형이랑 복주 케미가 너무 좋우뮤...1 12.16 00:00 197 0
도깨비) 아 신이 눈 천천히 감았다 뜨는 거 넘 조하아아ㅠㅠㅠㅠ 2 12.15 23:58 119 0
도깨비) 나 2화 보고 있는데 궁금한 거 있어6 12.15 23:51 169 0
아는형님) 아형 짤줍 어디서해?ㅠㅠ1 12.15 23:45 133 0
도깨비) 깨비사자 팬미팅 소취요2 12.15 23:35 140 0
도깨비) 이런거 어때?37 12.15 23:33 1218 1
푸른바다의전설) 오늘 준재 사진좀!! 12.15 23:28 110 1
푸른바다의전설) 황신혜가 남편한테 주는 약 무슨약이야?5 12.15 23:27 518 0
도깨비) 와 깨비7 12.15 23:22 278 0
달의연인) 중국 보보경심 보는데4 12.15 23:17 399 0
도깨비) 자꾸 '~해서 난 도깨비안봄.' 하면서 깎아내리는건 넘나 취존안해주는것... 12.15 23:15 191 1
푸른바다의전설) 그러면 조선시대 청이랑 현재 청이랑 같은사람임? 왜기억을못해?10 12.15 23:14 592 0
푸른바다의전설) 준재가 청이 말 들을 수 있는거야??4 12.15 23:12 3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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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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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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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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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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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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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