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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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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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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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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trexate에 의하여 유발된 장기 무게 및 체중 변화와 장내세균전위에 대한 단..
09.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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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5:48
감사합니다
09.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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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그냥 냉장고에 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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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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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4:05
복숭아 롤빵 먹기 / 쓰레기통 비우기 / 화장대랑 화장실 선반 물티슈로 닦기
13:17
헉
09.28 01:06
차라리 건빵을 사라 쌀강정 식혜 이런거 사지말고
09.27 13:21
[잡담] 나 솔직히 히키 전단계같은데
09.27 15:00
2화 40분
09.28 20:51
힘들다
12.07 22:36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
12.07 21:36
[잡담] 하 올영 세일 때 쿠션 샀는데 성공해서 기분 개좋다
12.07 20:33
[잡담] 종합병원 일하는데 종합병원 개 더러움
12.07 17:34
💟
12.07 11:52
뭔 소리지
12.07 11:31
너무 싫어 걔가
12.07 02:23
아빠 보고 싶다,,
12.07 01:41
[잡담] 어디 얘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끄적인다
12.06 22:07
오늘 오빠 오지 말라고 했어
12.06 21:56
이명을 가장 못 낫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불치병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12.06 21:16
[잡담] 남자들끼리 있을 때 국룰ㄹㅇ
12.06 21:00
올리브유와 토마토 같이 먹기
12.06 20:56
이명
12.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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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19:07
[잡담] 생리할때 돼서 그런가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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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컴활 실기 2급 15,16일 다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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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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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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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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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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