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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면접 결과 걍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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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잘못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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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병원장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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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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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절대 정치인되면 안될듯ㅋㅋㅋㅋ 정치얘기나오면 입꾹닫함
10.01 12:35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절실함이 있어야한다 / 식사일기 매일매일 작성하기
12.15 21:24
아빠 보고싶다..
12.15 18:41
익잡 개잡대 링크
12.15 17:25
수액을 맞고 왔습니다
12.15 16:53
당뇨
12.15 15:21
[잡담] 중국 키우게 한거 미국짓이래
12.15 13:44
쌀국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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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04:52
낫또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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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리고 불안하다
12.15 01:58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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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증에 브로콜리와 비트를 먹자
12.14 23:56
[잡담] 우울하다
12.14 23:47
ㅎ
12.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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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2:36
동생깨우는게 왜 내책임이야 왜ㅋㅋㅋㅋㅋㅋ
12.14 21:29
아 몸이 너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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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2.14 21:21
내 인생에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있나
12.14 19:37
[잡담] 그 x 미친 x아 제발 현실을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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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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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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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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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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