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빽으로 들어왔으면 부모이름에 먹칠하지않게 똑바로 일하든가
못하고 부담되면 알아서 자진사퇴하던가
일하는데 맨날 졸고 시키는거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할꺼면 왜 있냐?
나도 신입때는 일 못해서 혼 많이 났지만
그래도 혼나면서 배운게 있고 그걸 발판삼아 발전하려고 노력했는데
이건 뭐 노력도 없고 발전도 없고 진심 같이 일하기 짜증날 지경이다.
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가면 ㅊ 자고있어.
내가 눈치껏 행동하라고 하면서 깨우려다가 말았는데
결국 대리한테 걸려서 뒤지게 혼나더니
다음날 무단결근. 사유는 대리가 혼내서 기분이 좋지않음.
결국 대리님 불려가서 내 딸 왜 혼냈나고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