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 제3자에 울고 화나는 일보다 엄마랑 치고박는 싸우는 감정이 너무 힘들어 미칠거같아 어떻게 사람이 저리 모자를수가있지? 저런사람이 왜 내 부모야? 우리아빠가 불쌍해 정신 병 자 2년한테 잘못 장가가서 저리 사는 꼴이 난 너무 불쌍해
이혼당하고도 충분한 우리엄마 . 우리아빠가 착하고 개호구라 이리 사는거지 어찌 가족인데도 제3자보다 싫을수가 있을까 그 어떤 진상손님, 고딩때 손절한 친구보다 울 엄마 떠오르면 걍 양반임
우리아빠는 불쌍해 저런 정신 병 자 2련한테 잡혀 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