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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아 09.25 23:43
09.26 00:34
쿵쿵따 09.26 02:05
복숭아 그냥 냉장고에 두지마세요 09.28 14:46
[잡담] 나 솔직히 히키 전단계같은데 09.27 15:00
겨울 배경화면 12.24 22:17
[잡담] 죽고싶어 죽고싶다 12.24 22:12
림프종 환자의 영양관리 12.24 21:42
대구 납작만두 100장 12.24 21:40
"증세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질병 회복에 가장 바람직한 길” 12.24 21:40
아 최애 바꾸니까 이 말 안써도 되서 좋네 12.24 21:39
이적 12.24 21:37
쿠팡 호텔식 모던 슬리퍼 12.24 21:26
[잡담] 지방대는 대학원생 없더라 점점 12.24 21:24
경찰과 12.24 21:24
... 12.24 21:10
미감 다 뒈진ㄴ 진짜 12.24 20:00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나홀로 집에 12.24 18:43
바탕화면 폴더 사진 레시피 사진 12.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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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2 12.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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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있고 진하게 생기면 잘생긴줄 아는애들 꼴값 12.24 16:30
누런게 아니라 시꺼먼거겠지 양심 뒈진ㄹ아 12.24 16:13
니 눈이 애꾸눈인거겠지 헐머니야 1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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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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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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