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아 그분 개싫어
새 글 (W)
3개월 전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무신사 세일이래서 급하게 담아봄..!
일상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대한민국 유튜브 인급동 1,2,3위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복숭아조림 잘된고가태?..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배윤정 "'프듀1', 난 악마의 편집 아냐…'픽미' 너무 싫었다" (리아리티쇼) [종합]
연예 · 3명 보는 중
이건 누가 줘도 절대 먹지마
일상 · 6명 보는 중
이게 징계를 받는다고??????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이번에 유튜버 하늘 100억 집샀다는데
일상 · 1명 보는 중
가슴 없고 골반 넓은 타입은 비키니 어느게 더 나아?
일상 · 8명 보는 중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
이슈 · 5명 보는 중
월급 부럽다들…이게 이공계 월급이라면 믿어지니..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변호인과도 연락 어려워”…쯔양, 안타까운 상태 전해졌다
이슈 · 6명 보는 중
나 36살인데 월급 184만원 받음
일상 · 5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잡담] 부
09.30 09:41
[잡담] 부
09.30 09:42
진짜 개극혐이다
09.30 01:55
39,909회
09.29 23:50
[잡담] 오늘 논술때문에 성신여대 갔다가 대학로라는 걸 처음 가봤는데
09.29 23:23
ㅈㅂ
09.30 01:52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자살하고싶당
09.29 15:47
슬리퍼
09.30 12:16
[잡담] 할머니 병원 입원했으면 좋겠다
09.30 10:00
ㅇ
09.30 00:43
[잡담] 병원장 새끼들
09.30 17:21
나는 나답고 싶다. 내게 집중하고 싶고 나를 알고 싶어
09.30 13:08
[잡담] 부
09.30 16:46
내가 다 잘못 했겠지
09.30 16:53
전현무계획 16화 12분, 사장님은 당나귀귀 258화 3분, 유퀴즈 김수현 235화, 꽃보다청춘 라오..
08.24 19:53
원 계정
08.24 16:19
4시
08.24 15:56
아 진심 대화할줄 모르나
08.24 13:51
아
08.24 13:06
소설 같누..
08.24 10:36
음 ㅎㅎ
08.23 23:47
8시 30분
08.23 20:33
ㅋㅋ
08.23 18:45
5시
08.23 17:09
ㅜ
08.23 16:28
-ㄹ
08.23 15:57
구독자수
08.23 12:23
[잡담] 하 툭하고 말을 던졌어
08.23 11:15
ㅇㅇ
08.23 10:34
ㅈㅂ
08.23 04:59
[잡담] 안녕 난 몰카 피해자야(몰카 신고 방법,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08.23 01:18
옆집 에어컨 좀 꺼라
08.22 04:30
부탁
08.22 02:44
[잡담] 지친다
08.21 23:28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6:44 ~ 10/1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재난문자 캡쳐해서 올리는 사람들 좀 신기함
12
2
이슈·소식
군, 내일부터 사실상 아이폰 사용 금지"쌩돈으로 새폰 사라니" 간부들 반발
1
3
일상
어제 밤 8시 반에 신고됐다네(주어 어린이 대공원
12
4
일상
광진구민들 다 어안이 벙벙한거 웃안웃
6
5
일상
아니근데 재난문자가 그렇게 빡칠정도인가
11
6
일상
폰 왜이럼?
2
7
일상
재난문자 글 너무 많이 올라와서
8
일상
어린이대공원 어제 저녁부터 수색했었는데 굳이 휴일 아침에 사이렌을?ㅋㅋㅋ
5
9
유머·감동
은근 폐업하는거 보기 힘들다는 가게
3
10
일상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폭발물 의심 전면통제
7
11
일상
정보/소식
[속보] "어린이대공원 내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
12
일상
내가 재난문자 꺼놓은이유
3
13
일상
다시 자야되는데 심장아파서 못자겠음
8
14
유머·감동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ㅋㅋ
5
15
일상
흑백요리사 흑수저가 이기면 좋겠다
3
16
일상
올영 깊티 만원 오바??생일선물로
3
17
이슈·소식
<경고> 카카오톡 영상통화로 성범죄자가 녹화함 (+커넥팅어플)
282
18
일상
저출산 대책으로 국가에서 육아도우미 파견 ㄹㅇ 좋은생각같은데
5
19
이슈·소식
유전병이 사라져 무한 근친이 가능해진 동물.txt
20
팁·추천
얻어 먹는 거 좋아한다는 자칭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