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2 / 3   키보드
날짜
[잡담] 부 09.30 16:46
[잡담] 부 09.30 09:42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진짜 개극혐이다 09.30 01:55
[잡담] 오늘 논술때문에 성신여대 갔다가 대학로라는 걸 처음 가봤는데 09.29 23:23
도망치지 않기 06.13 01:03
심심하다 06.11 19:34
용돈 06.10 02:35
아빠랑 싸움 06.10 02:35
이제 마트 안 가야지… 06.09 19:23
엄빠가 나 살쪘다고 하심 ㅎㅋ 주륵 06.09 03:56
일본어는 마스터하기 06.04 08:44
입술또뜯 06.04 03:57
안 궁금한데 06.03 02:38
볼마사지 시작 06.03 02:01
신기하다 06.02 00:23
앞으로 음식, 식재료 쇼핑 금지 06.01 07:26
오늘도 입술을 뜯다니 06.01 03:15
입술 뜯는 습관 고치기 시작 05.30 03:16
덕질 05.25 23:04
책임 없는 쾌락 05.25 03:27
뭐하러 니가 남의 말을 대변하고 있음? 05.24 05:02
인터넷 글 보면서 웃고 댓글 달 시간 있냐 05.24 01:12
관리해서 내 이상향 같은 사람 돼야지 05.24 01:02
오늘 할일 신발 사기 05.24 01: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58 ~ 10/1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나에게 쓰는 편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