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잡담] 망한내인생.. 걍 푸념글이야
새 글 (W)
2개월 전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팔도 왕뚜껑 매출 절반이 날아갔던 사건
이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30분 뒤 예정이었던 엔시티 영통 잠정 연기
연예
광고
파워링크
별 사람 다있는거 같은 쿠팡 근무현장....jpg
이슈 · 10명 보는 중
메론빵 거북이 요즘 인기잖아,,,,이거 원조??가 어디야???
일상 · 7명 보는 중
아이폰 16 화이트는 이런 느낌
일상 · 4명 보는 중
슴 남연습생들 잘생겼다 ….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화할 때 단어선택이 쎄한 사람들이 있다
이슈 · 12명 보는 중
이름이 아싸핑이라고? ... 너 우리마을 티니핑이었니?
이슈 · 10명 보는 중
피자 먹을 때 이거 50 대 50으로 갈림.jpg
이슈
뮤지컬 덕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는 썰.jpg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유 콘 오늘 제일 고생한 애는 얘야
연예 · 3명 보는 중
정보/소식
BTS 슈가, '양파남' 되려나…아이유 '팔레트'서 인사성 없는 행위 재조명 [TEN이슈]
연예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2
/ 3
키보드
날짜
[잡담] 부
09.30 16:46
[잡담] 부
09.30 09:42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진짜 개극혐이다
09.30 01:55
[잡담] 오늘 논술때문에 성신여대 갔다가 대학로라는 걸 처음 가봤는데
09.29 23:23
ㅈㅂ
09.30 01:52
ㅇ
09.30 00:43
나는 나답고 싶다. 내게 집중하고 싶고 나를 알고 싶어
09.30 13:08
[잡담] 할머니 병원 입원했으면 좋겠다
09.30 10:00
[잡담] 병원장 새끼들
09.30 17:21
tw
09.30 22:31
슬리퍼
09.30 12:16
39,909회
09.29 23:50
[잡담] 부
09.30 09:41
곱씹고 또 곱씹고
09.30 16:58
[잡담] 스트레스받아
08.17 13:16
[잡담] 너무 우울해 울컥해
08.17 10:40
ㅇ
08.17 05:20
ㅇㅇ
08.17 04:19
근데 육아라는 게
08.16 23:36
잡지
08.16 21:37
[잡담] 와우 발작할것같음
08.16 20:20
[잡담] 칵 퉤
08.16 19:43
진짜 저입을 꼬매버릴라
08.16 13:02
다 죽자 그냥
08.16 10:56
[잡담] 진짜 인생에 낙이 없다..
08.16 03:54
폐쇄한다며
08.16 01:29
[잡담] 아 너무 화가나 아니 도대체 이럴거면
08.15 23:34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텝업, 사도, 미안하다사랑한다, 새벽2시의 신데렐라
08.15 23:06
내가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08.15 17:24
이미 받아놓은
08.15 16:43
잘 다녀와
08.15 15:02
ㅇ
08.15 09:41
ㅈㅂ
08.15 02:44
백신
08.15 02:06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58 ~ 10/1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남사친이 갑자기 술마시고 고백함
18
2
일상
지금은 교정 생각없긴한데
36
3
유머·감동
엄마가 빨래를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1
4
이슈·소식
한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jpg
31
5
유머·감동
서로 이해 못하는 소비 습관.jpg
7
6
팁·추천
자취 10년 넘게 하면서 집 보러 많이 다녔는데 이런 집 진짜 처음 봄...
16
7
일상
익들은 순수한 깨끗한 퓨어한 느낌의 음색 어떻게 생각해?
15
8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 사진이랑 영상 안지워준대
3
9
팁·추천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의 유명한 음식
9
10
이성 사랑방
게임기 받은 사진
2
11
유머·감동
진상 병원 환자가 조용해진 이유
12
이성 사랑방
모쏠이랑 사귀는데 너무 답답함
1
13
일상
어떤 말투 좋아해? 엠비티아이도 알려줘
14
유머·감동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ㅋㅋ
15
이성 사랑방
소신발언) 롯데리아 맥날 메가커피 이런데 오는 커플 이해안감
70
16
유머·감동
살만하면 뇌를 먹어치운다는 생물
11
17
일상
카톡 프로필 카운트 걸어놓는 사람들 대체 왜걸어놓는거지
18
일상
제주도에서도 묻지마 칼부림 일어낫네
19
이성 사랑방
프뮤에 의미부여하는 사람이라면
5
20
이슈·소식
<경고> 카카오톡 영상통화로 성범죄자가 녹화함 (+커넥팅어플)
268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