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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기는애네ㅋㅋ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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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반박할말은 니가 없는거겠지ㅇㅅㅇ
튀면 내가 모를 줄 아냐ㅋㅋㄱㅋㅋㄱ
으 찌질해ㅇ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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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옷 많이 입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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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할머니 병원 입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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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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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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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봐 라고한
09.14 12:11
너네들 꽃밭맞구요 나이브한것도맞구요 문구는 잘못된 거 맞구요 뭐였을까 의도가 난 그게 궁..
09.14 10:34
빌빌거리는 걸로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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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회사때문에현탕가와서탈
09.14 09:20
안괜찮아요
09.14 05:24
째뮤네뵨나빡친다는거죠
09.14 03:21
쌀밥 한 공기 = 단백질 6g 함량
09.14 01:48
정말짜증나나네 블래스트 ㅎㄴㅅㄱㅇㄴ
09.14 01:29
얍
09.13 20:43
...
09.13 20:16
3년쓰면 118800원 4년쓰면 158400원
09.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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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9:01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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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데이식스
09.13 12:04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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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야비하게 살지 말라고 문자테러한
09.13 07:55
[잡담] 회사
09.1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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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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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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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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