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외국에서 일하고 싶어서 취준중인데

한국에서 취준하는 친구 만나면 힘든 거 얘기하면 난 들어줄 수 밖에 없으니까 있는데 맨날 ‘뭐라해야 될지 너 모르지?’

이런말을 들어야 하고

같이 외국취준준비하는 사람은 자기가 제일 힘든 줄 알고

왜 최종에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는 등 이러는데

난 합격 메일 받고 잘못 보냈다 라는 것도 받으면서 멘탈 진짜 부숴졌는데..

가족은 나도 힘든데 내가 뭐 고민 얘기 해봤자 내가 잘못이다ㅡ라고 말하고

그냥 편하게 말할 곳이 없다

걍 진짜 내가 필요한 곳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한적한 곳에

가서 살고 싶다

진짜 억눌렸던게 짜증이랑 화로 돌아오고 그냥

지금 가족들 얼굴봐도ㅠ짜증나서 모르겠다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1 / 3   키보드
날짜
나 혼자 어디 맘편히 쉴 공간이 없다 07.02 14:15
불면증 07.01 22:08
불면증 1:19
[잡담] 아 나는 사회성이 없는건 아니구나… 07.03 22:42
[잡담] 정신과 다녀왔는데 07.01 19:11
06.26 23:22
빈이 06.26 23:05
좋아해 06.26 22:42
보고싶다 06.26 18:43
오빠랑 차 타고 되게 멀리 갔는데.. 06.26 18:00
에휴 06.26 17:52
하하 06.26 10:08
졸려.. 06.26 02:39
[잡담] 데바데 이 ㅈ같은것 06.26 02:09
06.26 02:04
염증 줄이는 음식 06.26 01:55
투표 06.26 01:53
실습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06.26 01:39
[잡담] 유당불내증 진심 괴롭고 슬프다 ㅠㅡㅜ 06.26 01:26
[잡담] 스트레스 받으니까 야식 땡겨 06.26 00:19
솔직히 다 핑계고 맘이 딱 그정도였던거야 06.25 23:57
... 06.25 22:30
아 아빠 설거지 한 번 한다고 뭔 한숨 푹푹 쉬어가며 싫은티다냄ㅋㅋ 06.25 22:29
내일 떡볶이 06.25 22:11
06.25 18:22
전체 인기글 l 안내
7/4 5:14 ~ 7/4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